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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
242 제3회 장애인 노동절 “오세훈,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하라!”
관리자 2024-05-03 890
2024-05-03 890
241 사지마비 장애인 ‘장애인 콜택시 이용 제한’ 부당
관리자 2024-05-02 804
2024-05-02 804
240 무거운 ‘장애인 가족 돌봄 부담’ 사회적 지원 시급
관리자 2024-04-29 876
2024-04-29 876
239 장애인주차구역 규격에 맞춰 달라니 없애도록 계도한 공무원
관리자 2024-04-26 815
2024-04-26 815
238 10만 원 내겠다” 공항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무방비
관리자 2024-04-24 923
2024-04-24 923
237 서울시 탈시설 조례 폐지 “명백한 인권침해”‥인권위 긴급구제 신청
관리자 2024-04-18 965
2024-04-18 965
236 장애인에겐 불편한 KTX-산천, 인권위는 단순 ‘민원’ 취급
관리자 2024-04-17 1052
2024-04-17 1052
235 지하철 승강장에 누운 전장연 “장애인권리에 투표해달라”
관리자 2024-04-09 1097
2024-04-09 1097
234 주민등록지와 상관이 신청 가능 '사회보장급여' 12개 추가 확대
관리자 2024-04-04 991
2024-04-04 991
233 저축은행 비과세 종합통장 ‘가입은 간단, 장애인증명은 복잡’
관리자 2024-04-03 1045
2024-04-03 1045
232 ‘장애인권리투표 호소’ 전장연 지하철 포체투지
관리자 2024-04-02 1016
2024-04-02 1016
231 지하철 스티커 행동 재판 앞둔 전장연 “그래도 장애인 권리 외치겠다”
관리자 2024-04-01 893
2024-04-01 893
230 활동지원 ‘사각지대’ 만 65세 탈시설장애인들 인권위 진정
관리자 2024-03-22 955
2024-03-22 955
229 진보 정당 ‘4·10 총선 겨냥 장애인권리 정책’ 화답
관리자 2024-03-21 956
2024-03-21 956
228 불편한 기다림의 연속 ‘장애인콜택시’ 제도적 개선 시급
관리자 2024-03-18 971
2024-03-18 971
227 인권위, 14개 시도교육청 청각장애 교원 문자‧수어통역 제공 권고
관리자 2024-03-14 1017
2024-03-14 1017
226 정부와 의료계 강대강 대치 "환자와 장애인들 피해자"
관리자 2024-03-11 1031
2024-03-11 1031
225 버스정류장 장애인 이동권 보장 첫 재판 “지자체 변명뿐”
관리자 2024-03-11 1051
2024-03-11 1051
224 위험한 교통약자 전용 서울 장애인콜택시, 사고율 개인택시 3배
관리자 2024-03-07 1080
2024-03-07 1080
223 24시간 돌봄 필요한 중증장애인 외면한 서울시 ‘인권위행’
관리자 2024-02-19 1254
2024-02-19 1254